오래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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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스트온 조회 14회 작성일 2020-05-22 19:10:0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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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마을]_책읽어주는남자_책읽는다락방J

봄을 어쩌면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할 수가 있을까요?
움추려든 마음을 펴고 지금 와 있는 봄을 만끽해보시죠.
지금은 봄 날 입니다.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책읽어주는라디오
E: hipuhaha@naver.com
감사화수분 : ??축복합니다 #마음은 마음 으로 만 얻을수 있다.(나의 마음을 울림)
Eunjin Choi : 서울에복잡하는 기역보다는
아주화려했던 명동이 생가나요..
요즘 강남보다 훨씬 멋있었지요..
종로2가에 돌체 음악감상실..
무교동에 낙지볶음집에
친구들과 어울려서 수다떨며
놀던시절이 문득 그리워진다..
잭읽어주시는것 보고있자니
갑자기 무작정 한국행 비행기
를타고 가고싶다...
시간에여유가많은데도
코로나바이러스극성에 당장
갈수가없어서 아쉽네요!^^
종로에 샤론서적 참 많이도
드나들었었는데..ㅎㅎ
생맥주집에 생음악 통기타소리
들으며 놀던 내친구들 보고싶다....ㅎㅎㅎ
정말 봄날에 딱 어울리는
멋있는책 사연과 아주 잘어울리는 다락방J 목소리로 읽어주시니..더욱감미롭습니다!^^
이렇게좋은책 선택해서읽어
주셨는데 어떻게감사해야할까요..
오늘은 두배로감사드려요!^^?
이환식 : 꽃이 피면.. 오는 사람은 나약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엄동 설한을 겪고 모진 바람을 이겨 내어도, 꽃은 꽃이고 같이 나타날 사람 똑같이 힘없고 의지부동 합니다.곤약, 메추리알 간장에 조릴 때, 아무 아무 날.. 오시면 됩니다.
하현숙 : 임실 아줌마에요.
책들 사서 선물해야겠어요
김소담 : J님과 함께 비오는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봅니다. ㅎ

ㅋㅋ만약 디바걸스가 대기업 면접을 본다면? 처절한 취준생 vs 깐깐한 면접관 | 디바걸스

유튜버 ‘디바제시카’와 ‘디바제니’ 친자매의 현실예능!
코디, 먹방, 뷰티, 일상,하울, 걸스토크, 리액션, 상황극.. 우린 그냥 다해~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 BGM by 비지엠팩토리
https://www.bgmfactory.com

- 함께 걷는 길 (Walking together)
- 놀라운 오늘 (Amazing today)
- 믿을 수 있는 사람 (someone whom I can trust)
- 요리가 타다니 (I can't believe the food is burning)
- 휴식시간 (The Intermission)
- 오래된 사람 (Old man)
- 나부랭이 (Fluttering)
- 조커카드 (Joker card)
- 자신감의 표현 (Expression of confidence)
- 차가운 밤 (a cold night)
- 첫눈에 (At First Glance)
- 마을 걷는 군인들 (Soldiers walking through town)
- 가져와 (Bring me)
- 오늘의 도전 (Today's Challenge) (Today's Challenge)
- 오래된 농담 (Old joke)
- 출항 (The Sailing)
- 도망가자 (Let's run away)
- 과거의 영광 (Glory of the past)
- 잡동사니의 반란 (Muddy Rebellion)
- 기쁨의 찬가 (The Hymn of Joy)
- 숨겨진 곳 (Hidden Places)
- 열정의 땀방울 (sweat drops of passion)
- 도망칠 구멍 찾기 (Find a hole to run away from)
딸기초코 : 디바걸스 상황극 넘 재밌공 아. .진짜 매력 대박⚘⚘
머륭 : 면접보러 왔는데 빨간 구두에 시스루 치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 디바언니들 꽁트는 뻔뻔하고 능청스러운게 포인틐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웃음참는거 하지말라고욬ㄱㅋㄱㅋㄱㅋㅋㄲㅋㄱㅋ진짜 너무 웃곀ㅋㅋㄲㅋㄱㅋㄱㅋㄱ
김민지 : 수험번호요...?
박주원 : 1:08 영광굴비입니다???

Teriad - 오래된 마을의 낡은 찻집(Old tea house in the old town)

pic: Joseph DeCamp

시골의 낡은 찻집엔 어떤 음악이 흐를까.

그곳엔 어떤 인연이 오고 갈까.

이런 걸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첼로의 중후한 소리가 있고, 처음부터 끝까지 잔잔하게 흘러가는 곡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하나 이뤘네요.

#곡이 담은 이야기

압박감을 못 이겨 무작정 여행을 떠났다.

역사 깊은 오래된 마을이다.

이곳은 사방을 막는 건물도, 시끄러운 자동차의 경적 소리도 없다.

아이들이 뛰놀고
황금빛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기분 좋은 소리를 퍼뜨린다.

주말 오후임에도 한적한 거리.

거리를 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이올린의 선율에 이끌렸다.

낡고 헤진 찻집이다.

고딕체로 쓰인 빛바랜 간판은 뭐라고 적혀 있는 지 알 수 없었다.

찻집임을 안 이유는 순전히 향 때문이다.

커피향.

익숙한 향이지만 어째선지 더욱 감미롭고, 몽환적이다.

홀린 듯 문을 열자 울리는 청명한 방울 소리를 타고 바이올린이 다음 음을 맺는다.

소리의 파도 속에서 일렁이며 가게에 들어섰다.

시선은 메뉴판 보다도 연주자에게로 향했다.

거리의 풍경과 같은, 황금빛의 낡은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 아래에서 미려하게 현을 잇는다.

마치 이름 모를 그리스의 화가가 그린 명화.

그런 아련한 분위기와 절제된 색채가 담긴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 것만 같다.

...

커피를 어디로 마셨는 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꿈 속에 있는 듯한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을 듣다가, 털레털레 집으로 돌아왔다.

이곳은 칙칙한 회색 뿐이지만 그 소리들을 떠올리면 공허감이 조금씩 옅어진다.

다음 휴가일을 생각하다가, 눈을 감았다.
BSGH : 말로만 듣던 하드털이인가요..!
oSeann : 곡은 물론 글도 무척 잘 쓰세요.. 곡과 글을 함께 감상했는데
이미지가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여긴 비도 추적추적 내리는데 그래서 그런지 첼로 소리와 그를 받쳐주는 피아노 소리가 제 머릿속을 완전히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아늑합니다 :)
저도 Teriad님 글 속 화자처럼 건물뿐인 도시를 떠나 한적한 곳에서 선율 하나에 온 생각을 맡기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곡 감사드립니다
김건우 : 잘 듣고 갑니다?
13번 박준석 : 시골의 낡은찻집에서는 어떤음악이 흐를까..
낭만적이고 추억냄새 가득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포마토 : 진짜 믿고 듣는 Teriad Piano님... 귀가 녹는다 녹아... 최고에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600년 마을을 만나다.20190420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600년 마을을 만나다
별이쏟아지다 : 할머니 이야기 좀 듣고 싶은데 영상이 끊기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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